국민은행, 아주대의료원과 기부신탁 협약 입력2022.08.03 17:59 수정2022.08.04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근 국민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일 박해심 아주대의료원장과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아주대의료원 운영자금 관리, 임직원 대상 금융 편의 제공, 아주대의료원 출장소 및 KB사이버브랜치·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등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노조 '임피 무효' 소송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임금피크제 무효 소송을 낸다.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 이후 금융권 노조의 첫 임금피크제 소송이다. 임금피크제 직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책은행 노조들도 소송을... 2 청년 맞춤 전세대출 이용자 60%는 카카오뱅크 찾았다 집 없는 청년층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 전·월세 보증금을 빌릴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전세대출’ 이용자 10명 중 6명이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보증으로 이자 ... 3 창구 경계 허무니…국민은행, 비대면 대출 비중 2배로 국민은행에서 영업점 창구가 아닌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앱 ‘KB스타뱅킹’을 통해 이뤄진 가계대출 비중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대출과 영업점 창구 대출의 경계를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