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0 11:13 수정2022.08.30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승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과 우체국쇼핑 모델 개그맨 문세윤 등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체국에서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 쇼핑은 오는 9월 5일까지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추석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30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에서 시민들이 최대 40%를 할인 판매하는 팔도특산물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 사자" 우체국쇼핑·농협몰·공영쇼핑 앱 접속 '폭주·마비' "마스크 구입할 때 사람들 몰리면 감당할 수 있겠나." 정부가 우체국, 농협, 공영홈쇼핑을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지정하면서 이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연일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하지만 회원... 2 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체국쇼핑 우체국쇼핑이 다음달 7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을 연다. 배우 황정민(왼쪽 두 번째) 등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3 우체국쇼핑, 9000여종 특산물 판매하는 종합 쇼핑몰 우체국쇼핑은 1980년대 무역자유화 협상으로 농수산물 수입 개방의 위기감이 높아지던 시기 농어촌의 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순창 고추장, 완도 김 등 8개 업체의 11개 상품으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