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SK·두산 등 241곳 참여…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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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옛 수소모빌리티+쇼)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H2 MEET는 세계 수소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수소 전문 전시회다. 한국산업연합포럼·한국자동차산업협회·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와 KOTRA·킨텍스가 주관한다.
올해 H2 MEET에는 네덜란드와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및 활용 등 수소 밸류체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선 현대자동차와 SK 포스코 효성 두산 코오롱 애경 등이 참여한다.
H2 MEET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주빈국으로 캐나다를 초청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H2 MEET는 세계 수소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수소 전문 전시회다. 한국산업연합포럼·한국자동차산업협회·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와 KOTRA·킨텍스가 주관한다.
올해 H2 MEET에는 네덜란드와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및 활용 등 수소 밸류체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선 현대자동차와 SK 포스코 효성 두산 코오롱 애경 등이 참여한다.
H2 MEET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주빈국으로 캐나다를 초청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