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高大 명예박사 입력2022.09.01 18:20 수정2022.09.02 00: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사진)이 1일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는 천 회장이 제철화학 공장 국산화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고 문화사업 및 체육진흥 분야에서도 크게 기여한 점과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제28대, 제29대 교우회장으로 교우회 활성화 및 학교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병원, 2년 4개월간 경험 정리한 '코로나19 백서' 발간 서울대병원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년 4개월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현장 대응 경험을 정리한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1... 2 美정부, 엔비디아·AMD에 "AI용 반도체 중국수출 중단하라" 통보(종합) 美, 中 반도체산업 압박 강도 높여…中 "과학기술 패권주의" 비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 엔비디아와 AMD에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중단하라고 통보, 중국 반도체 산업에... 3 "합의점 없다"…중대재해처벌 두고 노사 격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을 두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격돌하고 있습니다.산업 위축을 우려하며 완화를 요구하는 경영계와 예방을 위해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노동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이민재 기자입니다. 중대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