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3만 대’ 수소 버스·트럭 늘린다 김소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6 06:00 수정2023.08.08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2030년까지 수소상용차 3만 대, 액화수소충전소 70개소를 보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수소경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청정수소 발전비중은 현재 0%에서 2030년 2.1%, 2036년 7.1%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새로운 수소경제 육성 정책 발표와 맞물려 국내 액화수소 산업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美,AI관련 수출 통제 작동 방식은 어떻게 될까? 미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인공지능 확산에 관한 임시 최종 규칙’이 만약 시행되면 미국과 동맹국 19개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AI 칩 주문에 제한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