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인포마크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업체 오로라미디어의 주식 2천144주를 40억원에 취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인포마크의 오로라미디어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인포마크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개선"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