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돕는 AI, 웹툰 읽어주고 업무 지원 선한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06:02 수정2023.08.08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I를 활용해 저시력자·시각장애인 돕는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다. 네이버는 읽어주는 웹툰 서비스를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일상·업무용 시각 지원 앱을 출시했다. 또 CJ 계열 디지털 서비스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7월부터 인기 채널 tvN에 AI 기반 화면 해설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주주가치 높인다"…현대차,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현대자동차가 1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현대차가 주주가치를 본격적으로 높이기 시작했다.현대차는 보통주 390만6545주(8731억1281만원)와 우선주 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