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에서 환경기업으로…자회사와 함께하는 ESG 경영이 강점”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06:02 수정2024.07.09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5월, SK건설에서 사명을 바꾼 후 환경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모델의 새 판을 짜고 있다. 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세 축을 중심으로 ‘순환경제 디자이너’, 즉 순환경제를 디자인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ESG 컨설팅 성과공유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지난해 금감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체결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컨설팅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ESG 컨설... 2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ESG 리스크로 M&A 중단 ‘72%’ 달해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 3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