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판매 무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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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창업·판매를 지원하는 '원스톱 온라인 판로 구축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쇼핑 증가로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에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판매 전략 이해와 활용 ▲ 온라인 플랫폼 이해 ▲ 스마트 스토어 운영 ▲ 라이브커머스 이해와 방송 진행 ▲ 라이브커머스 실전 비법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달 26일부터 5주 동안 10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이론 강의 후에는 두 차례 실습이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20명이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중구민이나 중구 소상공인이면 이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름, 출생연도, 연락처, 주소, SNS 링크를 적어 이메일(showching2022@kakao.com)로 보내거나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온라인 창업 방법부터 사업 판로 구축까지 알려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교육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쇼핑 증가로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에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판매 전략 이해와 활용 ▲ 온라인 플랫폼 이해 ▲ 스마트 스토어 운영 ▲ 라이브커머스 이해와 방송 진행 ▲ 라이브커머스 실전 비법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달 26일부터 5주 동안 10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이론 강의 후에는 두 차례 실습이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20명이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중구민이나 중구 소상공인이면 이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름, 출생연도, 연락처, 주소, SNS 링크를 적어 이메일(showching2022@kakao.com)로 보내거나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온라인 창업 방법부터 사업 판로 구축까지 알려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