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프리미엄,‘kWh당 10원’로 저렴…가격·정책 변동성엔 주의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6 10:17 수정2023.08.08 10: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녹색프리미엄은 입찰이 손쉽고 이행비용이 가장 저렴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으로 우선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다만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안정적인 장기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