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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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3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126억9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적자 규모다. 수출은 462억7000만달러, 수입은 589억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6%, 수입은 2.6%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