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월 수출 17% 감소…무역적자 역대 최대 신현아 기자 입력2023.02.01 09:05 수정2023.02.01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3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126억9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적자 규모다. 수출은 462억7000만달러, 수입은 589억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6%, 수입은 2.6% 각각 감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美국방에 "韓우려 불식할 실효적 확장억제 협의해달라" [속보] 尹, 美국방에 "韓우려 불식할 실효적 확장억제 협의해달라"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속보] 美국방장관 "확장억제 제공 공약 견고하고 철통같다" [속보] 美국방장관 "확장억제 제공 공약 견고하고 철통같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 [속보] 한총리 "中확진자 감내할만하면 2월말 전 비자제한 해제 검토" [속보] 한총리 "中확진자 감내할만하면 2월말 전 비자제한 해제 검토"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