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부산 소상공인 간담회 입력2023.03.08 18:53 수정2023.03.09 01: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가운데)이 8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사회-지방은행 따뜻한 동행’ 간담회에 참석해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원장은 앞서 부산역에 있는 ‘디캠프 부산라운지’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은행 부총재보에 김웅 조사국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임기가 만료된 이환석 부총재보 후임에 김웅 조사국장(사진)을 임명했다.김 신임 부총재보의 임기는 2026년 3월 8일까지 3년이다. 김 부총재보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 2 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한 MBN 등 6개사 제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매일방송(MBN) 등 6개사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MBN은 자본금 편법 충당과 관련된 분식회계로 앞서 지난 2... 3 이복현 금감원장, 소상공인·장애아 지원 금융감독원은 13일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지원금 1억1000만원을 전달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굿네이버스는 이날 받은 지원금으로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 약 50곳에서 난방용품과 생필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