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사다리’ 여성 앞에 놓인 이중 장벽 오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6 06:00 수정2023.08.08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 신입 100명이 승진할 때 여성은 87명만 승진하고 있다. 유색인종 여성은 82명이 승진하는 데 그쳤다. 캐나다에선 여성 CEO 수보다 마이클이란 이름을 가진 CEO가 더 많은 진풍경도 펼쳐지고 있다. 승진의 사다리를 오르는 모든 여성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에스원,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석권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국내 주요 3대 고객만족도 조사를 석권했다고 25일 밝혔다.에스원은 서비스 통합앱 신규 오픈,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 운영 등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