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미래세대 위한 키워드”…임팩트 콘퍼런스 ‘온소 위크’ 현장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06:00 수정2023.08.08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식을 찾아야 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임팩트 컨퍼런스 '온드림 소사이어티 위크'를 통해 미래를 두려움 없이 맞이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아주, AI 안전 관리 자동화 스타트업 '미스릴'과 협업 사례 공개 아주는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4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킹 데이'에서 자사 건자재 계열사 '브이샘'과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자동화 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