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사랑받는 바이백 우량주 톱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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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이 자사주 매입(바이백)이 많은 우량주에 주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백 우량주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이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12일 CNBC PRO는 바이백 우량주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다.
COP는 지난 1년 동안 발행주식수가 6.4% 감소했고, 자본 대비 총부채 비율은 25%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 비율은 66%이다.
CB는 지난 1년 동안 발행주식수가 2.7% 감소했고, 자본 대비 총부채 비율은 24%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 비율은 55%이다.
뉴욕=정소람 특파원 ram@hankyung.com
바이백 우량주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이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12일 CNBC PRO는 바이백 우량주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지난 1년 동안 발행주식수가 2% 이상 감소한 기업
- 자본 대비 총부채 비율이 50% 미만인 기업
-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 비율이 55% 이상인 기업
- META (Meta Platforms Inc. Class A)
- V (Visa Inc. Class A)
- COP (ConocoPhillips)
- VLO (Valero Energy Corporation)
- PYPL (PayPal Holdings, Inc.)
- NVDA (NVIDIA Corporation)
- WMT (Walmart Inc.)
- LIN (Linde plc)
- MET (MetLife, Inc.)
- ADI (Analog Devices, Inc.)
- CB (Chubb Limited)
COP는 지난 1년 동안 발행주식수가 6.4% 감소했고, 자본 대비 총부채 비율은 25%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 비율은 66%이다.
CB는 지난 1년 동안 발행주식수가 2.7% 감소했고, 자본 대비 총부채 비율은 24%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 비율은 55%이다.
뉴욕=정소람 특파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