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내재화 없이 IFRS 공시 대응 어렵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06:00 수정2023.08.08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속가능성 공시의 글로벌 기준 수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IFRS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재무와 비재무 정보가 통합되면서 경영 전반에서 ESG 고려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