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3사, 전기로·수소환원제철로 탄소중립 속도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06:00 수정2023.08.08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철강 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으로 탄소중립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국내 철강 3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은 전기로와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기반으로 탈탄소화에 나서고 있다. 철강 산업이 한국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만큼 이들 기업이 기후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