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전력거래소와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입력2023.07.18 08:21 수정2023.07.18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한국전력거래소와 '2023년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ESG 교육·진단·현장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전력거래소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인프라 설치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등 전력산업의 체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AI 최강자' 엔비디아와 동맹…완전자율주행 속도 낸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휴머노이드의 승부처는 ‘학습’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변수가 있는 운전 환경과 사람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익히지 못하면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삼성SDI, 혁신 배터리 대거 전시 삼성SDI는 7~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전고체 배터리 등 최신 제품(사진)을 전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삼성SDI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 마련한 고객... 3 LG엔솔, 태양광 전기차社와 거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앱테라모터스는 태양광 패널, 배터리 팩을 적용해 주행거리를 늘린 ‘태양광 전기차’(앱테라)를 올해부터 생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