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전문가 서베이…기업 리더, 파타고니아 첫 ‘1위’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06:02 수정2023.08.10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은 규제화와 정보공시 기준의 강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진전 등 최근의 동향을 의미 있게 인식하고 있다. 2023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서학개미…원화 '대외 안전판'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해외 투자 비중 확대와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 열풍에 힘입어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인 1조달러에 육박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 2 대기업 절반 'M&A 제로'…新성장산업 투자 커녕 알짜자산 줄줄이 매각 국내외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매를 컨설팅하는 투자은행(IB) 전문가들은 올해도 문턱이 닳도록 대기업 사옥을 드나들었지만 대기업들 태도는 예년과 확 달라졌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살 만한 기업 ... 3 '딜 혹한기'…대기업 M&A 7년 만에 최저 올해 국내 주요 기업의 인수합병(M&A)과 타기업 출자 규모가 7년 만에 최저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전기차 등 성장 산업 투자와 합종연횡이 늘어나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