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한국무역협회, 잼버리에 '쿨스카프' 4만5천개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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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상품이다.
아성다이소와 한국무역협회는 쿨 스카프 4만 5천여 개를 모든 잼버리 참가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비했고, 내일 오전 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더 이상의 어려움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상품이다.
아성다이소와 한국무역협회는 쿨 스카프 4만 5천여 개를 모든 잼버리 참가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비했고, 내일 오전 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더 이상의 어려움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