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시장만으로는 한계…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필수”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6:00 수정2023.09.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활성화와 함께 자발적 탄소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ESG 경영을 촉진하고 탄소중립을 돕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도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 '센테로'를 론칭하고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단어장] PRI [한경ESG] 이엣쥐가 알려주는 ESG 단어장- 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의 약자로 투자자가 책임투자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을 높이고 위험을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 2 제2의 딥시크 줄줄이 대기…치 떨리는 中 저력은 '이것' [클릭 차이나]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이슈는 단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였을 겁니다.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오픈AI의 챗GPT와 견줄만한 성능과 저비용으로 세계 AI 시장을 발칵... 3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