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수소 무역 시대…달라지는 세계 에너지 지도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5 06:01 수정2023.10.05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수소 경제의 등장이 필수적이다. 특히 풍력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생산하는 그린수소는 주요 국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이다. 수소 경제 안착을 위해서는 에너지, 운송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생태계가 요구되는 만큼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평가 가이던스 시행…기업 불만 사라질까 [한경ESG] 이슈 브리핑 지난 9월 1일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가 시행됐다. 국내 평가기관 3사인 한국ESG기준원,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도 자율 규제로서 이를 도입했다. 그간 국내외에서 ESG 평가에 대... 2 ESG 등급 오르면 주가도 상승한다 [한경ESG] 투자 트렌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주가는 상승할까?’ ESG 투자자들이 줄곧 품고 있는 의문이다. 안티 ESG 움직임이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에서 의구심... 3 올 들어 주가 40% 상승…친환경 플랜트로 재도약 [한경ESG] ESG 핫 종목 - 삼성엔지니어링 여러 설비를 종합적으로 설치하는 플랜트 사업은 한때 대한민국의 성장산업으로 여겨졌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 기술로 지은 대형 플랜트 사업 현장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