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의 탈탄소화, 이륙할 수 있을까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5 06:00 수정2023.10.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항공사 ANA가 대기에서 직접 회수한 이산화탄소로 크레디트를 조달하기로 했다. 항공회사 최초로 DAC(대기 직접회수) 공장에서 크레디트를 구입하기로 한 것이다. 탈탄소가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로 국제 항공업계가 접어들기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양행, 글로벌 신약 개발 가시화…"기업가치 두 배 뛸 것" 글로벌 제약사와 개발한 폐암 신약의 상업화가 시작되며 유한양행의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약의 4년 뒤 예상 판매액이 2조원을 넘어서며 매출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2 '글로벌 뷰티 대장주' 로레알, 나홀로 화색 “뷰티 시장은 현재 2700억유로(약 385조원)에서 2030년 4000억유로(약 571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성과 젊은 층을 넘어 폭넓은 소비자가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고, 고가 제품을 원하는 사람도 ... 3 쌍둥이 아닌데 생일 똑같은 세 자매…놀라운 기적 쌍둥이가 아니지만, 생일이 같은 미국 세 자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3년 사이 각각 따로 태어난 세 자매가 모두 같은 날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