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 공개, 차별화된 ‘강점’에 초점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5 06:01 수정2023.10.05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기업가치 향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가. 일본에서 인적자본 정보 공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투자자는 기업 선별에 착수했다. 소니, 닛신식품, 아지노모토의 인적자본 공개 전략을 살펴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양행, 글로벌 신약 개발 가시화…"기업가치 두 배 뛸 것" 글로벌 제약사와 개발한 폐암 신약의 상업화가 시작되며 유한양행의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약의 4년 뒤 예상 판매액이 2조원을 넘어서며 매출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2 '글로벌 뷰티 대장주' 로레알, 나홀로 화색 “뷰티 시장은 현재 2700억유로(약 385조원)에서 2030년 4000억유로(약 571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성과 젊은 층을 넘어 폭넓은 소비자가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고, 고가 제품을 원하는 사람도 ... 3 쌍둥이 아닌데 생일 똑같은 세 자매…놀라운 기적 쌍둥이가 아니지만, 생일이 같은 미국 세 자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3년 사이 각각 따로 태어난 세 자매가 모두 같은 날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