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대신하는 박형준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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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JTBC는 최근 박형준 전 사무총장을 '썰전' 보수패널로 확정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가 '좋은 파트너'로 꼽은 인물이기도 하다.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지난 1월 '썰전'에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고,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쳤다. 2014년 9월~2016년 6월 제38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을 지냈다.
전 변호사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형준 전 사무총장에게 자리를 내준다. 그는 TV조선 메인뉴스의 앵커로 자리를 옮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JTBC는 최근 박형준 전 사무총장을 '썰전' 보수패널로 확정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가 '좋은 파트너'로 꼽은 인물이기도 하다.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지난 1월 '썰전'에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박형준 전 사무총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고,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쳤다. 2014년 9월~2016년 6월 제38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을 지냈다.
전 변호사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형준 전 사무총장에게 자리를 내준다. 그는 TV조선 메인뉴스의 앵커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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