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직업은 무엇? 해금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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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직억은 해금 연주자
지난 2014년 백년가약 맺어
지난 2014년 백년가약 맺어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의 직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나 씨의 직업은 해금 연주자이다
그는 국악 신동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거 홍경민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 전 잘 나가던 해금 연주자인 아내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서 처음 만났으며 8개월간의 열애끝에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김유나 씨의 직업은 해금 연주자이다
그는 국악 신동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거 홍경민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 전 잘 나가던 해금 연주자인 아내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서 처음 만났으며 8개월간의 열애끝에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