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 영입설에 "명백한 오보…사실무근"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 영입설에 "사실무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영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31일 플레디스 측은 프로미스나인 영입설 관련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으며 현 소속사인 CJ ENM 계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오프더레코드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프로미스나인이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가 됐다"라며 "플레디스가 오프더레코드부터 프로미스나인 계약서를 이관 받아 자사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를 내고 데뷔해 활동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1일 플레디스 측은 프로미스나인 영입설 관련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으며 현 소속사인 CJ ENM 계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오프더레코드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프로미스나인이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가 됐다"라며 "플레디스가 오프더레코드부터 프로미스나인 계약서를 이관 받아 자사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를 내고 데뷔해 활동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