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포토월에 참석했다.
오정연은 과거 두 달 만에 11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바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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