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제주지검 검사 남편과 깨 볶는 '제주 스윗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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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편스토랑'에서 제주 라이프 공개
제주지검 발령 검사 남편과 함께 깨 볶는 일상
한식 양식 넘나드는 요리 실력 대공개
제주지검 발령 검사 남편과 함께 깨 볶는 일상
한식 양식 넘나드는 요리 실력 대공개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9일 방송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사는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자신을 "주부 10년차"라며 한식 양식을 넘나들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하는 요리 솜씨를 살짝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혜 씨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이라며 그의 손맛을 칭찬했따. 한지혜는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한식의 정석"이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3월 검사인 남편의 제주지검 발령으로 제주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지혜는 19일 방송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사는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자신을 "주부 10년차"라며 한식 양식을 넘나들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하는 요리 솜씨를 살짝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혜 씨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이라며 그의 손맛을 칭찬했따. 한지혜는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한식의 정석"이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3월 검사인 남편의 제주지검 발령으로 제주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