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출산 후 29kg 감량…라붐 시절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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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출산 후 29kg을 감량해 아이돌 미모로 돌아갔다.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중 셀카를 찍어 올렸다.
그는 "도시락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못참고 끝나기 전에 피자 두조각 허겁지겁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율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슈트를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83kg을 돌파했고, 출산 후 29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라붐으로 데뷔해 아이돌로 활동한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중 셀카를 찍어 올렸다.
그는 "도시락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못참고 끝나기 전에 피자 두조각 허겁지겁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율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슈트를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83kg을 돌파했고, 출산 후 29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라붐으로 데뷔해 아이돌로 활동한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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