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희 KBS 아나운서 12월 결혼…연대 동문 '예랑' 깜짝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의 신부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일 ㈜웨딩프렌즈 측은 김솔희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김솔희 아나운서의 훈훈한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는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웨딩화보에서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솔희 아나운서는 2009년 KBS 공채 35기로 입사해 '9시 뉴스', '6시 내고향',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KBS '7시 뉴스'와 '생로병사의 비밀'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그녀가사랑하는순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일 ㈜웨딩프렌즈 측은 김솔희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김솔희 아나운서의 훈훈한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는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웨딩화보에서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솔희 아나운서는 2009년 KBS 공채 35기로 입사해 '9시 뉴스', '6시 내고향',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KBS '7시 뉴스'와 '생로병사의 비밀'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그녀가사랑하는순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