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YG와 재계약 "2019년 재계약 이어 또다시 동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동원, YG엔터와 재계약 체결
'반도' 이후 차기작 '브로커' 출연 확정
'반도' 이후 차기작 '브로커' 출연 확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강동원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강동원은 지난해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반도'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브로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브로커'는 일본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강동원과 함께 송강호, 배두나 등 라인업을 자랑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