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과 로맨스, '심야카페' 김인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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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이, NCT 도영 첫 연기 도전작 '심야카페' 주인공 발탁
'직진 사랑꾼' 눈도장 찍어
'직진 사랑꾼' 눈도장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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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 MBC 드라마넷과 KT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 '심야카페 시즌3 - 산복산복 스토커'(이하 '심야카페')에서 김인이는 사랑 앞에 적극적이고 당당한 강선민 역을 맡아 '손지우' 역의 NCT 도영과 풋풋한 로맨스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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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심야카페'를 통해 당당히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김인이는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남자무리의 여사친'으로 데뷔해 1020세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기대되는 신인배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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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심야카페' 이후에 또 어떤 작품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지,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신예 김인이의 비상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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