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재가 없다…미모로 다 압살하는 유현주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7 14:32 수정2022.06.29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20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8번홀에서 두 번째 벙커샷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마가 펄럭…안소현, 심장을 흔드는 핑크빛 샷 [ 포토슬라이드 202206281758H ]골퍼 안소현이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경기에 출전했다.&nbs... 2 박지영·임진희·유해란…'명불허전' 스타들 26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상금랭킹 톱10이 총출동한 ‘명품 대회’답게 명품 플레이가 이어졌다.박지영(2... 3 243야드 파4에서 타수 못줄인 박민지, 연장으로 가는 고난 시작 26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라운드가 열린 경기 포천 포천힐스CC의 8번홀(파4). 박민지(24)가 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