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살 얼마나 빠진거야? 불혹에 맞은 미모 극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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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메 전시회와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을 당시의 비주얼이 화제다.
7일 쇼메 측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전시회 방문과 함께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시회 참석 당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와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 주 드 리앙 하모니(JEUX DE LIENS HARMONY)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함에 세련미를 더했다.
하이주얼리 프리젠테이션 참석 당시에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쇼메의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이며,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쇼메와 나폴레옹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한편,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해외 스케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7일 쇼메 측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전시회 방문과 함께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시회 참석 당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와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 주 드 리앙 하모니(JEUX DE LIENS HARMONY)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함에 세련미를 더했다.
하이주얼리 프리젠테이션 참석 당시에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쇼메의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이며,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쇼메와 나폴레옹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한편,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해외 스케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