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샤오가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왓챠홀에서 열린 미니 11집 '코드 네임 애로우'(Code Name: A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코드 네임 애로우'(Code Name: Arrow)는 그리스 신화 속 사랑의 신들을 모티브로 목표로 하는 사랑의 상대를 반드시 내 사람으로 만드는 신들의 저돌성을'사랑의 스나이퍼' 콘셉트로 풀어내어, 업텐션만의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들어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