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김경록, 더블엑스와 전속계약…안예은 한솥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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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김경록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경록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김경록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경록은 2004년 V.O.S로 데뷔해 그룹 활동과 공연, 솔로 음반 활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솔로로 컴백해 디지털 싱글 '모든 만약을 더하면'을 발매, 음원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경록과 손을 잡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안예은, 낯선아이, 범진, 노디시카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경록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김경록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경록은 2004년 V.O.S로 데뷔해 그룹 활동과 공연, 솔로 음반 활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솔로로 컴백해 디지털 싱글 '모든 만약을 더하면'을 발매, 음원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경록과 손을 잡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안예은, 낯선아이, 범진, 노디시카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