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동물농장' 녹화 불참…"컨디션 난조, 활동 중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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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는 이날 SBS 'TV동물농장' 촬영에도 불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는 이날 SBS 'TV동물농장' 촬영에도 불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