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비, '딴데 보지마' 발매…5인5색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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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버비가 상큼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버비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딴데 보지마'를 발매한다.
'딴데 보지마'는 심플하고 반복적인 후렴 멜로디와 트렌디한 비트의 조합이 버비의 펑키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매력적인 보컬 촙 소리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히트 K팝 프로듀서이자 댄스 그룹 구피(Goofy)의 멤버인 박성호가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다섯 멤버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작업으로 이들의 시너지 역시 가감 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버비는 온원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장기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간 어썸하은과 영기스트, 유쏘걸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온원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주자인 만큼, 명성을 이어갈 버비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00만 뷰 버스킹 영상의 주인공인 버비는 '딴데 보지마'를 통해 더욱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버블리한 버라이어티 베이비라는 그룹명처럼 밝은 에너지를 안고 돌아온 버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버비의 '딴데 보지마'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버비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딴데 보지마'를 발매한다.
'딴데 보지마'는 심플하고 반복적인 후렴 멜로디와 트렌디한 비트의 조합이 버비의 펑키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매력적인 보컬 촙 소리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히트 K팝 프로듀서이자 댄스 그룹 구피(Goofy)의 멤버인 박성호가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다섯 멤버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작업으로 이들의 시너지 역시 가감 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버비는 온원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장기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간 어썸하은과 영기스트, 유쏘걸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온원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주자인 만큼, 명성을 이어갈 버비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00만 뷰 버스킹 영상의 주인공인 버비는 '딴데 보지마'를 통해 더욱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버블리한 버라이어티 베이비라는 그룹명처럼 밝은 에너지를 안고 돌아온 버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버비의 '딴데 보지마'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