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KAA-한경 언론상에…이만우 고려대 교수·최종학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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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우 교수 고려대 경영학과](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AA.19940389.1.jpg)
이 교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한 다산칼럼 ‘기업투자 포기 대가인 초과세수의 비극’(3월 5일자), ‘바이오제약 투자 결딴낼 회계규제’(4월 1일자) 등 파급력 있는 기고문으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여러 기고를 통해 “회계규제를 개선하고 시장경제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학 교수 서울대 경영대학](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AA.19940375.1.jpg)
지난 21~22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9년 한국회계학회-아시아회계학회연합회 국제학술대회’에는 조성표 한국회계학회장(경북대 교수)을 비롯한 국내외 회계학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유럽 호주 등 해외 회계학자도 3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상장사협의회, 한국회계기준원, 한국거래소 등이 후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