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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위탁관리 벤처 핸디즈,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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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2월23일(13: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숙박 위탁관리 벤처 핸디즈,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억 투자 유치
    생활형 숙박시설 위탁 관리업체 핸디즈가 23일 DSC인베스트먼트와 스프링캠프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핸디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1위 생활형 숙박시설 관리업체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핸디즈는 생활형숙박시설 전문 위탁업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오피스텔과 호텔 혼합형 시설물로 숙박과 주거 모두 가능하다. 화재, 상해 및 실거주민 민원처리 등 사유로 전문 위탁업체에 숙박업 영업신고를 해야 합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핸디즈는 2019년부터 장기 투숙에 유리한 생활형 숙박시설의 장점을 이용해 새로운 방식의 장·단기 숙박 서비스를 만들어 왔다. 현재 ‘어반 스테이’라는 생활형 숙박시설 브랜드로 서울시 충무로, 부산시 광안리·서면, 경기도 동탄 등 지역에서 약 700여개 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리드하고,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가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이용현 DSC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핸디즈는 포스트-코로나 숙박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핸디즈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핸디즈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모든 포지션에 전문 인력 유치를 위해 나설 계획이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이번투자를 바탕으로 잠재력이 매우 큰 생활형 숙박시설 시장에서 테크를 중심으로 한 혁신과 사업을 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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