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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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상장 첫 날 장 초반 약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시초가(2만5000원)보다 4650원(18.60%) 내린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2500원보다는 62% 높은 가격이다.
2012년 설립된 라이프시맨틱스는 디지털 헬스 기술플랫폼 및 디지털 헬스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등의 개발과 공급을 하고 있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시초가(2만5000원)보다 4650원(18.60%) 내린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2500원보다는 62% 높은 가격이다.
2012년 설립된 라이프시맨틱스는 디지털 헬스 기술플랫폼 및 디지털 헬스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등의 개발과 공급을 하고 있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