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 상장 첫날 15%대 강세…공모가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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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엔지니어링이 상장 첫 날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삭엔지니어링은 시초가(2만3000원)보다 3650원(15.87%) 상승한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77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공모가인 1만1500원은 크게 웃돌고 있다.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장 변화에 따라 회사는 선제 대응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고성장 산업군과 공공부문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 등 신규 산업군 진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삭엔지니어링은 시초가(2만3000원)보다 3650원(15.87%) 상승한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77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공모가인 1만1500원은 크게 웃돌고 있다.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장 변화에 따라 회사는 선제 대응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고성장 산업군과 공공부문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 등 신규 산업군 진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