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인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 수주”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8 10:27 수정2021.07.08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트래픽은 인천국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을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97억5702만원으로 작년 에스트래픽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6% 수준이다.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31일까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랑풍선, 2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극대화[주목 e공시] 노랑풍선이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주식 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2 피에스엠씨, 대주주 잔금 미납…주식양수도 계약 해지[주목 e공시] 피에스엠씨는 최대주주인 (유)에프앤티가 잔금을 납부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유)에프앤티 외 5명은 지난 4월21일 경영권을 주식회사 지일이삼공교육 외 1개사에 ... 3 에치에프알, 美후지쯔에 5G 프론트홀 공급키로 [주목 e공시] 에치에프알은 미국 후지쯔네트웍스커뮤니케이션즈에 올해 연말까지 5G 프론트홀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3일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확정 계약금액은 776만3587달러(약 87억7751만원)이며, 작년 에치에프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