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메타버스 열풍에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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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상한가)'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9시33분 기준 맥스트는 시초가(3만원) 대비 9000원(30.00%)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맥스트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587대 1의 경쟁률과 39%가 넘는 높은 의무보유확약을 이끌어내며 가치를 인정 받았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인 6762.75대 1(균등배정 반영 경쟁률 3381.87대 1)을 기록했다.
증강현실(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인 맥스트는 2010년 설립 후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7일 오전 9시33분 기준 맥스트는 시초가(3만원) 대비 9000원(30.00%)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맥스트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587대 1의 경쟁률과 39%가 넘는 높은 의무보유확약을 이끌어내며 가치를 인정 받았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인 6762.75대 1(균등배정 반영 경쟁률 3381.87대 1)을 기록했다.
증강현실(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인 맥스트는 2010년 설립 후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