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넷플릭스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권 판매 [주목 e공시]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영권 라이선스를 25일 넷플릭스에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 5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계약 종료일로 설정된 유보기한이 종료된 뒤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에이스토리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16부작의 드라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