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판지'된 골판지…대영포장 등 관련주 주가 '쑤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판지'된 골판지…대영포장 등 관련주 주가 '쑤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온라인 시장 확대로 골판지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골판지 관련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6분 기준 대영포장은 전 거래일 대비 275원(11.93%) 오른 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지는 6.94% 태림포장은 4.73%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골판지업은 '금판지'로 불릴 만큼 업황 호조를 만끽하고 있다. 골판지주는 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면서 지난해와 올해 큰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판지 수요도 늘었기 때문이다.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는 폐지 가격 상승 시 이익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원지사와 판지사의 과점화를 통해 가격 결정력이 향상됐다"며 "수요가 증가하며 공급자가 우위에 있는 상태에서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판가 전가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견조한 스프레드(골판지 원지-폐지 가격)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 1위 골판지업체 태림페이퍼, 상장예비심사 청구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10월08일(08:1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국내 1위 골판지 생산업체인 태림페이퍼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밟는다. 2016년 자진해 상장폐지한 지 ...

    2. 2

      골판지·상자 업체들 "원지값 인상 과도하다"

      골판지원지 제조업체들이 성수기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 1년간 세 번째다. 골판지 및 상자 제조업체들은 인상 횟수 및 인상률이 과도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담...

    3. 3

      대영포장, 제로금리로 300억 CB 발행

      골판지업체인 대영포장이 발행한 무이자 전환사채(CB) 300억원어치가 모두 팔렸다. 주가 상승을 기대한 기관투자가들의 베팅 덕분이다. CB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투자자가 발행 회사의 신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