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계양전기, 상폐 위기 모면…4개월 개선기간 부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 정지 유지…오는 8월31일까지 개선기간
    사진=계양전기
    사진=계양전기
    200억원대의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계양전기가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했다. 한국거래소가 4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하면서다.

    한국거래소는 2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계양전기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오는 8월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주식 거래 정지는 유지된다.

    계양전기는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2월15일 공시함에 따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한편 계양전기 직원의 횡령 추정 금액은 245억원으로 계양전기 자기자본 1926억원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거래소,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26일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복지시설 아동 문화·예체능 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고 밝혔다. 두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

    2. 2

      기업지배구조원, 셀트리온 ESG등급 'B'로 하향 조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이달 5일 열린 올해 2분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에서 셀트리온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기업지배구조원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 3

      동학개미 열풍…한국거래소, 사상 첫 매출 1조

      지난해 한국거래소 영업수익(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다. ‘동학개미’ 열풍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내는 수수료 수입이 급증한 덕분이다.지난달 말 거래소가 제출한 감사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