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윤석열 관련 테마들이 꿈틀거릴 전망이다. 국보 관계자는 “오늘부터 국보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에 발 맞추어 한발 더 성장하고 진일보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언론에 자주 노출 되는 등 현재 전반적인 정세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파격 인물 등이 코스피 상장사 국보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발 맞춰 국보는 주사업인 유통사업의 성장, 레드힐바이오파마와 함께하는 바이오사업, 폭 넓어진 골프의 대중화와 기타 사업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올해는 적자기업에서 흑자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회사 성장에 집중해 텀어라운드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보는 오늘을 기점으로 지금껏 이루어내지 못했던 성과와 적자기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해를 거듭 할 수록 성장하는 기업으로써 자리 매김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