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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발전 비중이 원전 추월" 소식에…태양광株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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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큐셀 진천공장의 옥상 태양광발전소. /한화큐셀
    한화큐셀 진천공장의 옥상 태양광발전소. /한화큐셀
    태양광 발전 설비 급증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원자력 발전을 추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9시45분 현재 OCI는 전일 대비 1만3000원(12.09%) 오른 12만500원에, SDN은 155원(7.52% 상승한 2215원에, 한화솔루션은 2300원(78.17%) 뛴 3만4400원에, 신성이엔지는 100원(5.39%) 높은 195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다스코(5.21%)와 대명에너지(2.45%) 등도 강세다.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2021년도 전력계통 운영실적’에서 작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이 전체 발전설비 중 18.26%를 자치해 원자력발전(17.33%)를 제쳤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작년 신재생에너지의 발절설비 용량은 전년 대비 19.24% 증가한 2만4495메가와트(MW)였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증가를 주도했다. 작년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전년 대비 24.6% 늘어난 1만8160.4MW로 집계됐다.

    OCI는 태양전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회사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도 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모듈 부문인 한화큐셀은 미국, 독일 일본 등의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DN은 태양광 발전 사업자와 시스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 태양전지판, 인버터 등을 판매한다.

    대명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사업개발,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수행하는 회사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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